Human Insight defines the problem. AI executes and integrates!! AI는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지만,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정의하는 능력까지 대신하기는 어렵다. AI 시대에는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좋은 질문을 만들고 방향을 결정하는 인간의 통찰(Human Insight)이 더욱 중요해진다.
오늘날의 AI는 갑자기 등장한 기술이 아니라, 앨런 튜링의 질문에서 시작해 여러 차례의 ‘AI 겨울’과 머신러닝·딥러닝, 트랜스포머의 발전을 거쳐 70년 이상 축적된 연구의 결과다. ChatGPT는 AI의 탄생이라기보다 AI가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확산된 계기다. 이제 중요한 질문은 AI가 발전할 것인가가 아니라, 사람과 기업이 AI를 어떤 문제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이다. AI는 답을 만들지만, 그 출발점은 언제나 인간이 던지는 질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