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고금리시대는 '일거다득'의 기회

<돈의 속성>저자, 김승호 대표는 강연이나 그의 책에서 '꾸준히 들어오는 돈에는 힘이 있다'고 강조한다. '꾸준함'이 있다면, 이를 근거로 세운 여러가지 계획들에 따른 예산을 편성할 수 있고 안정을 갖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의 성향이나 나이, 상황에 따라 모험적인 것을 추구하기도 하지만 '안정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은퇴후에는 더욱 고정적인 인컴에 따른 '꾸준함'을 위해 대부분의 계획이 수립되고 결정되어진다.

미국인 VS. 한국인이 준비하는 은퇴연금

미국인과 한국인이 은퇴자금을 준비하는 형태에는 큰 차이가 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다 라고 말하려는 것보다는 내가 준비하고자 하는 은퇴자금의 형태가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계산해 봐야 한다. 내가 은퇴할 시점에 내가 필요한 만금의 은퇴자금을 만들어 낼수 있는지 점검해 보는 현명함과 전략적인 접근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사망 배우자 유산상속 규정

바이든 행정부가 대통령 선거공약으로 내놓은 유산상속세 면제액 하향정책 덕분에 상속세에 대한 걱정이 늘고 있다. 부부가 트러스트를 만들면 대부분 배우자의 사망시 나머지 배우자가 다 재산을 상속받는 것으로 생각한다. 즉 남아있는 배우자가 자유롭게 재산을 쓰도록 한뒤 남은 배우자 마저 사망시 자녀에게 재산이 상속되는 방향으로 트러스트를 만든다.

시장 변동성 확대에 '마이가' 관심 '쑥'

MYGA(Multi-Year Guaranteed Annuity) 활용법 - 안전자산 연금플랜, 세금 유예 대상. 59.5세 전 인출시 10% 페널티 주의, 지수형, 투자성과 달리 리스크 없어. 올해 들어 시장 하락세가 지속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중 가장 많이 활용되는 금융자산 유형의 하나가 어뉴이티(annuity)라고 볼 수 있다. 어뉴이티는 흔히들 연금상품이라고도 부른다. 종류가 다양하다. 그리고 오해도 많고 편견도 많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어뉴이티는 잘 활용하면 좋다. 그중 먼저MYGA에 대해 알아본다.

배우자가 아프면 트러스트는 어떻게 되나요?

부부가 만든 취소가능한 리빙트러스트는 주로 부부 둘다 동의하에 트러스트의 내용을 바꿀수 있다. 트러스트의 내용을 바꾸는 것을 어멘드먼트 (amendment)이라고 부르는 데, 트러스트를 처음 만들때도 그렇고 수정할때도 트러스트의 주인 즉 트러스터 (Trustor)가 온전한 정신이어야한다. 즉, 누군가에게 재산을 어떻게 상속주겠다는 것을 표현할 수 있을 정도의 정신상태여야 트러스트를 만들수 있으며 트러스트를 수정할 수 있다.

[시장변동성과 401(K)] 은퇴투자자, 펀드 팔아 현금자산 이동 피해야

현재 자산 유지·인출 계획시 나눠서 접근이 필요한 시기다. 은퇴시점이 멀리 있으면 장기계획으로 진행 해야 한다. 변동성이 높아지면 투자자들은 불안해지기 마련이다. 올 들어 시장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이제 이른바 베어마켓'으로 '공식' 진입했다. 고점에서 20% 이상 내려가면 흔히들 베어마켓이라고 부르는데, S&P 500은 2022년에만 약 23%가 빠졌다. 은퇴플랜도 예외는 아니다. 직장의 401(k)를 활용하거나 개인적으로 IRA 계좌를 통해 은퇴투자를 하고 있다면 어려운 투자환경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