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아직 증여세 면제액이 줄어들지 않았다. 따라서 부쩍 자녀에게 큰 재산을 증여하겠노라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늘고있다. 만약 바이든 대통령이 본인 임기중 증여세 면제액을 줄이지 않는 다면, 2022년도에는 1206만달러 2023년도에는 면제액이 1292만달러이다. 따라서 혹시나 그 사이 증여/상세 면제액이 어떻게 달라지질 지 모르니 미리 줄수 있을 때 증여하자는 분들이 늘고 있는 셈이다.
최근 IRS가 높은 인플레이션을 반영해 2023년에는 더욱 높아진 은퇴플랜의 저축 한도금액과 IRA의 소득상한선 등 여러 절세가 가능한 은퇴플랜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401(k), 403(b), IRA 등으로 은퇴플랜을 통해 저축과 함께 더 큰 절세효과를 누리고 싶은 투자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다.
근래들어, 세미(semi)-은퇴를 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뵌다. 아직 풀 소셜연금을 받을 나이는 되지 않았지만, 코로나를 겪으면서 비지니스를 계속 한다는 것은 노동적, 정신적 소요대비 수익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구조가 되어 버려서 차라리 비지니스를 접고 파트타임 일로 필요한 생활비를 조달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개인은퇴연금의 CD라고 불리는 단기 확정금리 연금(MYGA : Multi Year Guaranteed Annuities )은 개런티하는 이자율이 가장 큰 장점이다. 마치 은행 CD와 같이 확정이자(Guaranteed Interest)를 보장하는 것과 CD와는 다르게 매년 세금을 내는것이 아닌, 세금을 인출할 때까지 연기함으로써 연금자산이 더욱 효과적으로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것이 장점이다.
최근 미국, 대한민국 등 글로벌 모든 국가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무섭게 치솟고 있다. 미국의 물가 상승률은 9월 전년대비 8.2%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뉴욕타임즈는 발표했다. 물가 상승률 즉, 인플레이션이란 일정기간 동안 물가가 지속적으로 비례적으로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혹은 화폐가치가 지속적이고 비례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요즘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에 따라, 많은 투자자들이 좀더 안정적이면서도 조금이라도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들을 찾고 있다. 높아진 이자율로 인해 은행의 CD상품과 보험회사에서 취급하는 보장성 이자 상품인 MYGA (Multi-Year Guarantee Annuity)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두가지 상품은 정해진 기간동안 저축했을때 이자를 보장받는다는 비슷한 점이 있지만, 또 다른점들도 많다. 선택에 기로에 놓인 분들을 위해 CD와 MYGA의 장단점을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장애자녀를 둔 고객이 스페셜 니즈 트러스트를 만들러 오면 항상 강조하는 것은 결국 좋은 트러스티의 선정이다. 예를 들어 장애자녀를 위해 스페셜 니즈 트러스트 (Special Needs Trust)를 만들고 자녀의 상속재산을 돌봐줄 석세서 트러스티를 부모의 친척으로 정한 경우, 그 친척이 상속자산을 본인의 개인용도로 쓰는 것을 막기도 힘들며 손해배상청구를 하기도 힘든 경우가 많다. 개인용도로 쓰는 것을 확인하는 절차도 힘들고, 자녀가 직접 손해배상청구를 하지 못하기에 대리인 설정까지 행정적인 요소가 더 많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시장의 화두는 단연 인플레이션이었다. 잠시 지나가는 것이라는 연준의 초기 진단은 틀렸던 것으로 판명 난 지 오래다. 좀처럼 잡히지 않는 인플레이션을 뒤늦게라도 잡겠다는 일념으로 초고속 금리 인상이 진행됐다. 연준의 금리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끌어내리는 데 얼마나 실효를 거두고 있는지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IRA나 401k등을 통해 저축하면 Taxable Income이 줄어들어 세금이 줄어든다는것은 이미 많이들 아는 사실이다. 허나 Taxable Income이 줄어듬과 동시에, 일정 소득 미만이라면, Savers Credit을 통해서 Tax Credit또한 받을수 있다는것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다. 물론 소득제한이 있어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지만, 내가 아직 소득이 적어 저축이 부담스럽다고 생각하거나, 버짓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Savers Credit이 은퇴저축을 시작할수 있는 불씨가 될수 있을 것이다
요즘처럼 주식시장이 계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변동이 심할때에는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나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안전자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최근 연준은 계속적으로 이자를 인상했고 그에 따른 시장금리도 함께 올라가고 있다. 시장 금리가 높을땐 금리가 정해지는 확정 금리형 상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질수 밖에 없다. 많은 보험회사들은 예치기간과 예치자금에 따라 최고 이자율 5.25%까지 주겠다는 마이가(MYGA) 상품들을 내놓고 있어 사람들로 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